퇴근 후 여의도 '진주집'에서 콩국수와 닭칼국수를 먹고 테라로사에 다녀왔음.
참 멋진 공간인데 왠지 잘 가지 않았던 곳..
곧 단풍이 예쁘게 드는 시기가 올 듯..
북한산에 첫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던데.. 올 가을 단풍여행은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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