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두번째 케일, 태백2 배낭.
태백보다는 백두 모델을 예전부터 노려왔는데, 흰색 모델만 있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태백2로 결정하였다.
꼼꼼하게 포장해 주셔서 개봉전에 한 컷!
추가로 구입한 힙벨트. 무거운 배낭을 메게 된다면 필수적인 요소이다.
태백2는 데이백으로도 사용하기 좋아서 힙벨트의 탈부착이 가능한 걸까? 하고 생각해본다.
왠지 여자친구의 배낭도 요걸로 바꿔주고 싶다. 물론 다른 색 버젼으로 말이지. 캬캬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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