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전한 내 방안 벽을 꾸며줄 아이템들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, 이 작품이 딱인 듯 하다.
이케아에서 발견한 보물. 재고가 없으니 다시 찾아가긴 해야 하지만 ㅜㅜ
이케아 돌아다니는 것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, 가장 끝부분에 있는 파트를 가기까지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..
덕분에 엄마와 운동 잘 함..
원하는 포스터는 결국 못 사긴 했지만, 의외의 물품들을 싸게 득템해서 기분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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