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/05/29 이른 아침.. 새들의 지저귐 소리 가득한 숲을 거닐다. 캠핑장 주변 시골풍경 담아보기 :) 넘 예쁜 작약. 눈에 보이면 왠지 담아내고픈 경운기들.. 양구의 소소한 풍경들.. ( 졸려서 글을 못 쓰겠다 ) 아침 + 점심 + 간식. 명불허전 짜파게티, 초계국수 그리고 처음 가 본 스타필드에서 처음먹은 슈크림빵. 이 날은 피엘라벤에서 엄마 선물로 모자를 두 개 준비했다. 탐스 매장을 끝으로 삼 일간의 양구여행 끝 :) 일상/수고했어 오늘도 2017.05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