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/09/30 무려 사무실 건물에서 여의도 불꽃축제 감상 ~ :)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관람 잘 마쳤다. 대신 유리에 반사되는 빛 때문에.. 암실같이 불을 꺼둔 건물에서는 도무지 촬영을 할 수가 없었다.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.. 일상/수고했어 오늘도 2017.10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