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/02/23 그 날의 저조한 컨디션으로 인해 사진을 거의 담지 않음. 경치가 너무 훌륭했던 곳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며, 일행들이 강가로 별 담으러 갈때 혼자 사이트를 지키며 담아 본 불멍영상만 올려둠. 일상/수고했어 오늘도 2019.03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