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동료들과 야구 직관. 고척스카이돔은 집에서 약 30분 정도의 거리라 가볍게 치맥하며 야구보기 좋은 곳인데
이 날 경기는 6:0으로 가볍게 졌다. 거의 4만원씩 걷어서 간 경기장.. 져도 괜찮으니 1점만 내달라고 부탁했는데
이 날 선수들의 경기력이 부진해도 너무 부진했다.... 아.... -_- 지금 생각해도 답답했던 경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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