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세먼지 덜.심.한 날을 기념해서 여자친구와 함께 여의도공원에 들렀는데 단풍엔딩인듯.
심하게 그늘진 몇몇 공간을 빼고는 앙상한 가지만 남음. 이 날 기분이 저기압이어서 오랜만에 삼겹살도 먹었다.
그러고보니 곧 망년회 시즌도 오겠구나. 스리슬슬 약속도 잡아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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