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기사 원문 링크 (출처 : SBS뉴스)
솔직히 관악산 집단폭행과 같은 사건이 10대의 우발적인 행동으로 이해할 만 한가? 왜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
개정된 법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가.. 사람 때리고 죽이는 걸 게임으로도 즐기는 요즘 애들이다. 최소한도 막아주지
못하는 법은 영악한 이들에게 악용당할 뿐이다. 피해자가 죄인처럼 살아야 하는 나라.. 피의자나 그 부모들과 주변인
들까지 피해자를 욕보이고 있는 상황에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자들의 인권이나 인생까지 우리가 보듬어줘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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