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에서 충동구입(?) 한 티 팟 세트.
여러가지 제품이 있었지만 너무 큰 제품은 오히려 수납에 문제가 되어 둘이 사용하기에 알맞을 듯한
500㎖ 용량의 티 팟과 컵 세트를 구입함.
킨토라는 브랜드에서 700㎖ 정도의 용량 제품이 \60,000 후반대인 것을 생각하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다..
디자인도 깔끔하고 거름망이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위생적일 듯 :)
150㎖ 의 컵 두 개와 함께.
잘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큰 용량의 티 팟도 물통 용도로 추가구입해야겠다.
애증의 쿠필카 접시.
3-4년 전만해도 감성캠퍼들의 필수품이라 불렸던 제품이다.
현재에도 잘 사용하고 있지만 잘 포개어지는 스테인리스 접시로 변경하기 위해 장터행..
'정보 > 잡다한 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야영] 캠핑용 스피커 + 무드등 (0) | 2018.05.09 |
---|---|
[야영] 캠핑용 팩에 끈 달아주기 (0) | 2018.05.09 |
[야영] 스노우피크 펜타에어 (0) | 2018.04.11 |
[야영] 니모(NEMO) 블레이즈 2P 개봉기 (0) | 2018.04.03 |
[야영] 다시 배낭을 메자 (0) | 2018.04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