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은밀한 글쓰기 APPJEON 2018. 7. 29. 20:57
▲ 기사 원문 링크 (출처 : SBS뉴스) 솔직히 관악산 집단폭행과 같은 사건이 10대의 우발적인 행동으로 이해할 만 한가? 왜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 개정된 법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가.. 사람 때리고 죽이는 걸 게임으로도 즐기는 요즘 애들이다. 최소한도 막아주지 못하는 법은 영악한 이들에게 악용당할 뿐이다. 피해자가 죄인처럼 살아야 하는 나라.. 피의자나 그 부모들과 주변인 들까지 피해자를 욕보이고 있는 상황에 그런 쓰레기만도 못한 자들의 인권이나 인생까지 우리가 보듬어줘야 합니까?
일상/수고했어 오늘도 APPJEON 2018. 7. 29. 17:22
어제의 숙취와 함께 아침엔 나름 강도 높은(?) 집안일을 수행하고 목동7단지 스타벅스에 안착했다. 단지 내에선 짝을 찾는 매미들이 지독하게도 울어댔다. 그런데 매미들은 여름이 끝나면 어디로 사라졌다 나타나는 걸까? 千と千尋の神隠し OST - One summer`s 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