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수고했어 오늘도 APPJEON 2018. 12. 28. 23:45
크리스마스 이브? 몰려드는 연말업무에 낮시간동안은 잠시도 여유를 부릴 틈이 없었고, 외할머니 제사가 있는 날이라 새벽까지 잠들지 못했다. 정말 피곤했던 날. 사진은 퇴근길 버스안에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