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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/05/15 - 2018/05/17

 

 

평범한 회사인의 아침.jpg

요즘 카누에 맛 들려서 아침마다 마시고 있다.

커피값이 너무 비싸기도 하구,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물처럼 호로록....

 

 

 

 

스승의 날? 은 아니지만 다음 날  전 회사 동료들과 공덕역에서 한 잔..ㅎㅎ

갈매기살이 맛있던 '부산갈매기' 집.

공덕역 갈매기살 고깃집 몰려 있는 곳에 있다.

근처에 있던 '감자집'도 역시 굿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가 많이 오던 날.

동네 친구분과 간단하게 밥 먹기로 하고.. 오목교역 이자카야에 방문..

 

 

 

 

비 오는 날 꼭 다시 가야할 곳..

오목교역 주변에 괜찮아보이는 술집이 많이 생겼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는 '담아' 라는 집에서 먹은 스키야끼와 게살고로케.

즐거웠다.

그런데 한편으로 비가 많이 오던 날 고생하고 있을 여자친구가 걱정되었음..

보고싶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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