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

2018/05/14

 

요즘 Samadoyo 티 포트 덕분에 커피를 더 많이 즐기고 있다.

드립서버 없이 커피를 내릴때 불편했는데 티 포트가 그 역할을 대신해 주고 있음.

 

 

 

 

두 명이 딱 나눠먹기 좋은 양이다.

일체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유리라는 재질이 주는 영롱함 덕분에

커피를 내려 마시는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 :)

 

 

 

 

커피를 폴러 텐트의 찢어진 부분을 재차 확인했다.

다른 텐트에 들어있던 응급패치를 붙혀 보았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수선용 테이프를 사야할 것 같다.

사는김에 심실러랑 쉘터 워시도 구매해야지..

 

요즘 부쩍 살게 많다 ㅜㅜ

 

 

'일상 > 수고했어 오늘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8/05/18  (0) 2018.05.18
2018/05/15 - 2018/05/17  (0) 2018.05.17
2018/05/07  (0) 2018.05.08
2018/05/06  (0) 2018.05.06
2018/05/04  (0) 2018.05.05

이 글을 공유하기

댓글

Designed by JB FACTORY